반응형 문화생활, 여행51 [베트남 다낭 자유여행 #21] 아지트(Azit)(한국인이 운영하는 카페와 마사지샵), 짐보관 하는곳. 여행 마지막날 찾아간 곳은 아지트 라는 곳이다. 여기는 명품들도 판매를 하고, 레스토랑도 있고, 마사지샵도 하는 멀티샵이라고 해야하나.. 여튼 이것 저것 많이할수 있는 공간이다. 그것보다 더욱 유명한 것은 한국인이 운영을 하는곳이며, 한국으로 가는 비행기 시간이 전부 밤늦게 있기 때문에, 리조트나 호텔에서 체크아웃을 하고 짐을 보관할수 있는 곳으로 더 유명하다.. 물론 짐보관은 무료로 해준다. 그리고 마사지는 아지트 카페가 있는데 카페가서 주인 카카오톡으로 친구신청을 해서 카톡으로 예약을 하면 된다. 위치는 구글지도에서 보고 찾아가야한다. 택시를 타고 이동을 할수밖에 없는데, 택시기사들이 여기를 잘 모를수가 있다. 우리는 롯데마트에서 택시를 탔는데 택시기사 말고 택시기사를 안내해주는분이 여기 위치를 알아.. 2015. 11. 26. [베트남 다낭 자유여행 #20] 롯데마트 다낭(Lotte Mart) 쇼핑, 롯데리아(Lotteria) 불고기 버거 이제 다낭에서의 마지막 날이다.. 풀만 리조트에서 시간이 아쉬워서 오전부터 수영도 즐기고 놀다가 체크아웃후에도.. 해변에가서 사진을 찍고 놀았다.. 그리고 이제 짐을 싸들고 나와서. 향한 곳은 롯데마트이다. 롯데마트는 한국에 사들고갈 선물들을 사러 간곳이다.. 롯데마트 외부모습이다...ㅎ 언뜻보면 한국의 롯데마트와 건물 디자인이 똑같다.ㅎ 베트남어만 적혀져 있지않으면 사진만보고 한국 롯데마트인줄 아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그리고 롯데시네마도 있나보다.. 롯데마트 입구 모습.. 정말 한국이랑 비슷하다. 베트남에서도 롯데포인트를 쓰는가 본데... 한국 포인트랑 연동이 되는지는 모르겠다.ㅎㅎ 물건구입하고 포인트 적립을 물어보지 않아서 못해본게 아쉽긴 하다.ㅎㅎ 1층안에 들어갔는데 눈에 띄는건 .. 딱 롯데리아.. 2015. 11. 24. [베트남 다낭 자유여행 #19] 바빌론 스테이크 가든(Babylon Steak Garden) 스테이크, 시푸드롤, 꼬치구이 다음날 저녁을 먹으로 찾아간 곳은 바빌론 스테이크 가든 이라는 스테이크 전문점 이다. 위치는 풀만 비치리조트와 프리미어 리조트 바로 앞에 있어서 풀만에서는 걸어갈수 있는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 편하게 갈수 있었다 ㅎ 여기는 한국관광객들 에게는 아주 유명한 식당이라고 한다. 가게 외부 모습.. 2층짜리 건물이다. 참고로 1층은 에어콘이 나와서 시원한데 2층은 에어콘이 안나온다.. 여름에는 엄청 더워서 2층에 올라가는 것은 추천을 하지 않는다.. 2층에는 에어콘이 안나온다길래 우리는 1층에 자리를 잡았다. 1층 매장 내부 전경. 테이블에는 수저랑 그릇들이 미리 세팅되어있었고, 한국사람들 이름으로 된 예약석 표지판도 있었다. 메뉴판이다.. 어떻게 하다보니 메뉴판 하나하나 사진을 다 찍을수가 있었다. 윗글자는 베.. 2015. 11. 22. [베트남 다낭 자유여행 #18] 호이안 시내 관광 및 야간 구경 호이안 여행중 음식점이외에 호이안 시내 구경했던 것들을 포스팅 해본다. 호이안을 가긴 햇지만, 정말 날씨가 너무 더워서, 땀을 뻘뻘 흘리면서 돌아다녔던거 같다. 인력거도 호이안에 있어서 편안하게 돌아다닐수 있지만, 우리는 시내 구경도 할겸 왠만한 거리는 걸어다니기로 하였다. 호이안 거리 모습이다. 전통적인 베트남 건물양식들로 되어있다. 거리 자체가 넒지 않고, 왕복 2차선도로에 상점들이 밀집하고 있다. 다른 길거리에는 이렇게 장식품들, 과일들을 팔고 있었다. 호이안이든 다낭이든 에어콘이 없는 가게들의 거의 전부인데.. 하이랜즈 커피는 에어콘을 틀어주는 커피숍이다.. 호이안에는 구글에서 검색하니 안나왔었는데, 길거리 돌아다녀보다가 조그만 건물에 위치하고 있는걸 찾았다 ㅎ 낮에 걸어다녔던 호이안 시내들.. .. 2015. 11. 19. [베트남 다낭 자유여행 #17] 호이안 반미프엉(Bang Mi Phuong) 바게뜨 빵, 길거리 음료수 호이안 여행중 미쓰리에서 저녁을 먹고, 꼭 들리고 싶었던 곳 중에 하나인 반미푸엉.(반미프엉 인지 ㅎㅎ) 빵집이라고 해야하나, 처음에는 다들 칭찬이 많은 곳이라 기대를 하고 찾아갔으나, 막상 찾아갔을때는, 아주 작은 가게에 불과한 곳이었다. 가게 외부 모습.. 바게뜨빵이 유명하다고 한 곳이어서 다른 곳처럼 제대로 된 가게일줄 알았는데, 그냥, 슈퍼마켓이랑 같이 되어있는 가게라 약간 실망과 아쉬움은 있었다. 가게 입구랑 내부 모습..조금 번잡하긴 하다..... 가게 재료창고라고 해야하나. 재료들이 들어있는 공간 모습.. 장사자 잘되는 곳이긴 한지, 재료들이 많이 쌓여있었다. 메뉴판이다... 전광판에 있던걸 찍어서 그리고 베트남어라 어떤게 어떤건지 알아보기 힘들긴히다만,우리는 제일 많이 먹는다는;... 기억.. 2015. 11. 11. [베트남 다낭 자유여행 #16] 호이안 미쓰 리(Miss Ly) 호이안 스페셜(Cao Lau, White Rose, Fried Wontons) 호이안에서 시내구경을 하고 저녁을 먹으러 찾아간 곳은 미쓰리 라는 레스토랑이다. 여기는 호이안에서도 아주 유명한 식당인데 베트남 부인과 서양 남자가 결혼을 해서 차린 식당이다. 6시쯤에 갔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었고, 대기를 해야한다고 해서 이름을 적고 약 한시간 뒤에 찾아오라는 주인의 말에 한시간 뒤에 찾아갔다. 가로수에 걸려있는 미스리 카페의 간판 모습. 미쓰리 가게 전면 모습. 왼쪽에 서양인이 미쓰리 주인 남자 인듯 하다. 미쓰리가 가게가 두군데 이다.. 같이 붙어 있긴 하지만 원래 가게에 장사가 잘되서 옆가게도 터서 두군데를 연듯 하다. 원래 가게 규모자체가 워낙 작아서, 옆가게를 같이 만들었나 보다. 가게 규모 자체가 워낙 작다 보니 그런듯 하다. 우리는 예약시간에 맞춰서 찾아가니 원래.. 2015. 11. 10. [베트남 다낭 자유여행 #15] 호이안 탐탐 카페(TAM TAM Cafe) 카페 슈아(베트남 전통커피), 아이스 아메리카노 팔마로사에서 마사지를 받고 날씨가 너무 더워 시원한 커피를 마시러 찾아간 곳은 탐탐카페라는 곳이다. 이 카페가 유명하다고 하는데 ㅎㅎ 사실 들어가봤는데, 왜 유명한지는 잘 모르겠지만.. 에어콘도 없어서 너무나 더웠다;;;; 저녁이 되고 호이안 시내를 구경하다가 시원한 커피를 마실겸 해서 들어가 봤다. 가게 입구 모습. 외부는 베트남 전통건물처럼 되어있다. 사람들이 많이 왔다 갔다는 하였는데, 2층이 경치가 좋은지 다들 2층으로 올라가는 것이었다. 우리는 2층올라가봤자 어차피 더우니까 1층에서 먹기로 하였다. 가게 내부 모습.. 1층에 포켓볼을 칠수 있는 당구대가 있었으며, 바깥쪽 출입구인지, 어떤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출입문이 있었다. 가게입구 쪽 모습이다. 카운터가 있고, 테이블이 몇개 있다. 메뉴판이다.. 2015. 11. 7. [베트남 다낭 자유여행 #14] 호이안 마사지, 팔마로사 스파(Palmarosa Spa) 시그너쳐(Signature) 마사지 포슈아에서 쌀국수를 먹고 여행중에 빠질수 없는!!마사지를 받으러 갔다. 동남아 여행가면 빠질수 없는 코스가 마사지이다.. 사전에 다낭 및 호이안 마사지 샵을 찾아본 결과, 호이안 팔마로사가 아주 괜찮다고 하여, 사전에 이메일로 예약을 하고 찾아갔다. 가게 입구 모습..(이 사진은 다 끝나고 나오면서 찍은 사진이다.) 사실 가게 규모가 큰줄알고 찾았었는데, 생각보다 규모가 작아서 한번에 찾지는 못하였다.ㅎ 팔마로사의 주소. 90 BA TRIEU 이다.. 지도가 없으면 간혹 찾아가기가 힘든데.. 구글지도가 여행하는데 참 많은 도움을 줫다 ㅎ 가게 앞의 모습. 가게 입구 모습. 가게 내부 모습이다. 내부에 많은 손님들이 기다리고, 마사지를 받고 있었다. 발마사지는 이렇게 1층에 받으며, 다른 마사지는 2층~3.. 2015. 11. 7. [베트남 다낭 자유여행 #13] 호이안 쌀국수, 콴 포 슈아(Quán Phở Xưa(Quan Pho Xua)) 쓰고있는 노트북이 고장이나서. 포스팅을 제대로 할수가 없다.ㅠㅠ8월달에 다녀온 베트남 여행을 아직 올리고 있으니.ㅠㅠ 언제 다올리려나... 베트남 다낭 여행 3일차.. 오늘은 호이안을 방문했다.. 풀만에서 하루에 호이안을 운행하는 셔틀버스가 2번 있는데 아침 10시와 오후 2시에 있다. 우리는 리조트에서 아침겸 점심을 먹고 2시 셔틀버스틀 타고 호이안을 가서 먼저 방문한곳이 쌀국수로 유명한 포슈아를 방문했다. 셔틀버스 승차장에서 약 5분정도 호이안시내쪽으로 직진으로 걸어가면 있는데, 가게 크기가 작아서 한번에 찾지못하고.. 길가는 사람에게 물어봐서 찾았다.ㅎ 가게 입구 모습.. 가게가 아주 작다.. 사진에 찍힌 외국인.. 나오면서 가게안으로 들어가는 우리에게 베리 딜리셔스라고 외치면서 나갔다.ㅎㅎ 안내 .. 2015. 11. 1. 이전 1 2 3 4 5 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