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문화생활, 여행/해외여행36 [베트남 다낭 자유여행 #18] 호이안 시내 관광 및 야간 구경 호이안 여행중 음식점이외에 호이안 시내 구경했던 것들을 포스팅 해본다. 호이안을 가긴 햇지만, 정말 날씨가 너무 더워서, 땀을 뻘뻘 흘리면서 돌아다녔던거 같다. 인력거도 호이안에 있어서 편안하게 돌아다닐수 있지만, 우리는 시내 구경도 할겸 왠만한 거리는 걸어다니기로 하였다. 호이안 거리 모습이다. 전통적인 베트남 건물양식들로 되어있다. 거리 자체가 넒지 않고, 왕복 2차선도로에 상점들이 밀집하고 있다. 다른 길거리에는 이렇게 장식품들, 과일들을 팔고 있었다. 호이안이든 다낭이든 에어콘이 없는 가게들의 거의 전부인데.. 하이랜즈 커피는 에어콘을 틀어주는 커피숍이다.. 호이안에는 구글에서 검색하니 안나왔었는데, 길거리 돌아다녀보다가 조그만 건물에 위치하고 있는걸 찾았다 ㅎ 낮에 걸어다녔던 호이안 시내들.. .. 2015. 11. 19. [베트남 다낭 자유여행 #17] 호이안 반미프엉(Bang Mi Phuong) 바게뜨 빵, 길거리 음료수 호이안 여행중 미쓰리에서 저녁을 먹고, 꼭 들리고 싶었던 곳 중에 하나인 반미푸엉.(반미프엉 인지 ㅎㅎ) 빵집이라고 해야하나, 처음에는 다들 칭찬이 많은 곳이라 기대를 하고 찾아갔으나, 막상 찾아갔을때는, 아주 작은 가게에 불과한 곳이었다. 가게 외부 모습.. 바게뜨빵이 유명하다고 한 곳이어서 다른 곳처럼 제대로 된 가게일줄 알았는데, 그냥, 슈퍼마켓이랑 같이 되어있는 가게라 약간 실망과 아쉬움은 있었다. 가게 입구랑 내부 모습..조금 번잡하긴 하다..... 가게 재료창고라고 해야하나. 재료들이 들어있는 공간 모습.. 장사자 잘되는 곳이긴 한지, 재료들이 많이 쌓여있었다. 메뉴판이다... 전광판에 있던걸 찍어서 그리고 베트남어라 어떤게 어떤건지 알아보기 힘들긴히다만,우리는 제일 많이 먹는다는;... 기억.. 2015. 11. 11. [베트남 다낭 자유여행 #16] 호이안 미쓰 리(Miss Ly) 호이안 스페셜(Cao Lau, White Rose, Fried Wontons) 호이안에서 시내구경을 하고 저녁을 먹으러 찾아간 곳은 미쓰리 라는 레스토랑이다. 여기는 호이안에서도 아주 유명한 식당인데 베트남 부인과 서양 남자가 결혼을 해서 차린 식당이다. 6시쯤에 갔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었고, 대기를 해야한다고 해서 이름을 적고 약 한시간 뒤에 찾아오라는 주인의 말에 한시간 뒤에 찾아갔다. 가로수에 걸려있는 미스리 카페의 간판 모습. 미쓰리 가게 전면 모습. 왼쪽에 서양인이 미쓰리 주인 남자 인듯 하다. 미쓰리가 가게가 두군데 이다.. 같이 붙어 있긴 하지만 원래 가게에 장사가 잘되서 옆가게도 터서 두군데를 연듯 하다. 원래 가게 규모자체가 워낙 작아서, 옆가게를 같이 만들었나 보다. 가게 규모 자체가 워낙 작다 보니 그런듯 하다. 우리는 예약시간에 맞춰서 찾아가니 원래.. 2015. 11. 10. [베트남 다낭 자유여행 #15] 호이안 탐탐 카페(TAM TAM Cafe) 카페 슈아(베트남 전통커피), 아이스 아메리카노 팔마로사에서 마사지를 받고 날씨가 너무 더워 시원한 커피를 마시러 찾아간 곳은 탐탐카페라는 곳이다. 이 카페가 유명하다고 하는데 ㅎㅎ 사실 들어가봤는데, 왜 유명한지는 잘 모르겠지만.. 에어콘도 없어서 너무나 더웠다;;;; 저녁이 되고 호이안 시내를 구경하다가 시원한 커피를 마실겸 해서 들어가 봤다. 가게 입구 모습. 외부는 베트남 전통건물처럼 되어있다. 사람들이 많이 왔다 갔다는 하였는데, 2층이 경치가 좋은지 다들 2층으로 올라가는 것이었다. 우리는 2층올라가봤자 어차피 더우니까 1층에서 먹기로 하였다. 가게 내부 모습.. 1층에 포켓볼을 칠수 있는 당구대가 있었으며, 바깥쪽 출입구인지, 어떤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출입문이 있었다. 가게입구 쪽 모습이다. 카운터가 있고, 테이블이 몇개 있다. 메뉴판이다.. 2015. 11. 7. [베트남 다낭 자유여행 #14] 호이안 마사지, 팔마로사 스파(Palmarosa Spa) 시그너쳐(Signature) 마사지 포슈아에서 쌀국수를 먹고 여행중에 빠질수 없는!!마사지를 받으러 갔다. 동남아 여행가면 빠질수 없는 코스가 마사지이다.. 사전에 다낭 및 호이안 마사지 샵을 찾아본 결과, 호이안 팔마로사가 아주 괜찮다고 하여, 사전에 이메일로 예약을 하고 찾아갔다. 가게 입구 모습..(이 사진은 다 끝나고 나오면서 찍은 사진이다.) 사실 가게 규모가 큰줄알고 찾았었는데, 생각보다 규모가 작아서 한번에 찾지는 못하였다.ㅎ 팔마로사의 주소. 90 BA TRIEU 이다.. 지도가 없으면 간혹 찾아가기가 힘든데.. 구글지도가 여행하는데 참 많은 도움을 줫다 ㅎ 가게 앞의 모습. 가게 입구 모습. 가게 내부 모습이다. 내부에 많은 손님들이 기다리고, 마사지를 받고 있었다. 발마사지는 이렇게 1층에 받으며, 다른 마사지는 2층~3.. 2015. 11. 7. [베트남 다낭 자유여행 #13] 호이안 쌀국수, 콴 포 슈아(Quán Phở Xưa(Quan Pho Xua)) 쓰고있는 노트북이 고장이나서. 포스팅을 제대로 할수가 없다.ㅠㅠ8월달에 다녀온 베트남 여행을 아직 올리고 있으니.ㅠㅠ 언제 다올리려나... 베트남 다낭 여행 3일차.. 오늘은 호이안을 방문했다.. 풀만에서 하루에 호이안을 운행하는 셔틀버스가 2번 있는데 아침 10시와 오후 2시에 있다. 우리는 리조트에서 아침겸 점심을 먹고 2시 셔틀버스틀 타고 호이안을 가서 먼저 방문한곳이 쌀국수로 유명한 포슈아를 방문했다. 셔틀버스 승차장에서 약 5분정도 호이안시내쪽으로 직진으로 걸어가면 있는데, 가게 크기가 작아서 한번에 찾지못하고.. 길가는 사람에게 물어봐서 찾았다.ㅎ 가게 입구 모습.. 가게가 아주 작다.. 사진에 찍힌 외국인.. 나오면서 가게안으로 들어가는 우리에게 베리 딜리셔스라고 외치면서 나갔다.ㅎㅎ 안내 .. 2015. 11. 1. [베트남 다낭 자유여행 #12] 해산물 식당, 콴 바 토이 3(Quan Ba Thoi) 왕새우구이, 게찜, 오징어 다낭에서의 둘째날 저녁에 저녁먹으러 찾아간 곳이다. 바토이 라는 해산물 가게인데 여기가 현지인에게는 아주 유명한 식당이라고 한다. 장사가 너무나 잘되는지 3호점까지 열어서 성업중이다. 풀만비치리조트에서 걸어가기는 멀고 택시를 타고 10분정도 올라가면 미케비치 해변이 나오는데 해변가 주변으로 해산물이 식당이 아주 많이 있는데, 가장 유명한 바토이를 찾아서 들어갔다. 바토이 바깥에서 찍어본 가게 모습. 가게는 실내가 아니고 실외에 간이식 테이블로 구성이 되어있다.. 가게 규모는 엄청나게 크다. 가게 내부모습.. 테이블이 아주 많다.. 저녁이른시간에 처음갔을땐 손님들이 거의 없었는데, 다먹고 일어설때 쯤엔 손님들로 가게가 절반이상 채워졌었다. 시간이 지나니 저렇게 단체손님들이나 가족단위 손님들이 많이 왔다. .. 2015. 10. 17. [베트남 다낭 자유여행 #11] 풀만 다낭 비치 리조트(Pullman Danang Beach Resort) #4 수영장, 해변, 인피티니 바 이번 포스팅은 풀만 다낭 비치리조트 마지막으로 수영장과 해변, 로비에 있는 인피니티 바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보겠다. 다른 리조트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메인수영장 크기는 크지는 않지만, 이용하는 사람들이 적어서 쾌적하게 수영을 즐길수 있고, 해변에가서 해수욕도 즐길수 있는 아주 좋은 곳이다..ㅎ 우리나라는 이런곳 존재하지를 않는다.ㅎㅎ 먼저 수영장 모습이다. 수영장은 중앙정원 제일 끝 해변쪽에 위치하고 있고, 크기는 정식수영장 1/3크기 정도 인듯 하다.. 위쪽과 사이드쪽에는 선베드와 파라솔이 비치되어있어서 누워서 쉴수가 있다. 오른쪽 끝에 보이는 둥근 난간대가 있는 곳 안쪽은 물이 얕은 곳(성인 무릎높이)으로 애기들이 놀수있는 공간이다.. 애기들도 물놀이를 할수 있게 해 놓아서. 가족들도 편하게 놀수 있.. 2015. 10. 16. [베트남 다낭 자유여행 #10] 풀만 다낭 비치 리조트(Pullman Danang Beach Resort) #3 레스토랑 에피스 조식 다낭 풀만 비치 리조트의 전체소개, 객실을 소개 했으니, 이제 식당을 포스팅해보겠다. 식당은 2군데가 있다. 로비 바로옆 메인식당 에피스(EPICE)와 해변에 있는 식당 아주라 비치 라운지(Azura beach lounge)가 있는데, 에피스는 조식과 중식, 아주라는 석식을 주로 담당하는듯 하다..(확실치는 않음) 기회가 되면 저녁도 아주라에서 먹어보려 했는데. 계속 저녁에는 나가는 바람에 저녁은 리조트안에서 먹지는 못했다.. 여튼. 이번 포스팅은 3일동안 아침을 먹었던 에피스 레스토랑 조식에 대한 포스팅이다. 위치는 로비에서 코티지룸 들어가는 쪽에 바로 큰 건물이 위치하고 있다. 건물 야외 테이블 모습.. 날씨가 너무 더워서 밖에서 먹을 엄두는 안났는데, 날씨가 선선할때나 저녁때는 밖에서 먹으먼 괜찮을.. 2015. 10. 7. 이전 1 2 3 4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