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은 김천에 출장을 갔다가. 주변에 맛집을 찾아보던중.. 석쇠불고기로 유명한 마을이 있는 곳인데.. 백종원의 3대천왕에 나온 석쇠불고기 집이 있다고 해서 찾아가본 곳이다..
위치는 김천시내에서는 멀리 떨어진 곳이라.. 차를 몰고 가야하며. 여행중에 이곳을 지나가는 일이 있다면 방문을 하는게 좋다고 생각 하는 위치이다..
가게 이름은 박영감네 배시내 석쇠불고기라 간판이 적혀있는데, 배신식당으로 더 알려져 있으며, 배신식당으로 네비게이션을 찍고 찾아가면 된다..(이름은 왜 바꾼지는 모르겠다.)
가게 외부 모습..
한적한 동네에 석쇠불고기집이 여러군데 몰려져 있는 곳이다..
다른 가게도 맛은 뭐 다 비슷할거 같지만.. 티비에 나왔다고 하니.ㅎㅎ 얼마나 맛있을까 궁금하기도 하였다..
주차장 입구에 보니. 3대천왕 vj특공대 등등 티비에 방영되었다는 안내판도 보였다...
가게 건물 및 주차장 모습.. 건물에 있는 간판은 배신식당으로 되어있다.
주차장은 그렇게 크지가 않다.. 몇대만 댈수 있는 상황..
그리고 건물은 2층짜리 조그만 건물이다...
입구에 들어가니 백종원의 3대천왕 나왔을때 티비방영모습이 나와있었으며,
참고로 정기휴일은 매월 둘째, 넷째 화요일이라고 하니. 방문할때 참고하시기 바란다.
가게 내부모습..
전부 좌식으로된 테이블로 되어져 있으며,
안쪽에 방으로 된 자리도 있었다...
평일 점심 늦게 방문을 해서 그런지. 사람은 그리 많지는 않았는데, 먹는도중 꾸준히 손님이 들어오고, 단골도 많이 방문하는듯 했다..
주방모습..
안쪽에서 티비에 나왔던 주인아주머니가 열심히 고기를 굽고 계셨다..
메뉴판이다.
메뉴는 다른거 없이 딱 2개.
석쇠불고기와 소금구이 뿐이다.
석쇠는 고추장양념이며, 소금구이는 양념이 안된 불고기라 생각하면 된다.
가격은 최소가 한접시에 400그램인데 15,000원씩인데, 보통 삼겹살 1인분이 200그램 정도하는데 2인분 양이라 생각하면 되겠다..
하지만 인원이 홀수로 가면 시키기 애매한 양인듯 하지만.. 가격이 그리 비싸지 않으니 넉넉히 시켜서 배불리 먹으면 될듯하다..ㅎ
가격은 요즘 삼겹살이 1인분에 만원이 넘는데 저렴한 가격인듯하다.
우리는 4명이서 방문했는데, 석쇠불고기 1접시와 소금구이 한접시를 주문하였다.
그리고 여기는 엄선된 국내산 돼지만을 일체 사용한다고 하니.. 믿고 먹을수 있을듯하다..(국내산 돼지가 비싼데도 가격 자체는 다른곳보다 저렴하다..)
먼저 기본 반찬이 나왔다..
상추와 김치, 고추, 양파짱아치, 국물김치, 치킨무, 마늘과 생고추 이렇게 나왔다..
고기집 치고는 반찬이 부족하긴 하지만, 반찬으로 배채울게 아니니.. 쌈 싸먹을 것만 있음 충분하다..
바로뒤에 고기가 나왔다..소금구이 먼저 나왔는데, 하얀접시에 불에 구운 고기가 얹어져서 나왔다... 오.. 먹음직 스럽다...
그리고 공기밥이랑 된장국이 나왔다..
공기밥은 따로 시켜야 한다...
고추장불고기는 아직 나오지 않아서 소금구이 부터 먹기 시작해보자...
먼저 상추에 사서 고기를 올리고, 쌈장과 마늘을 올려서 먹었다.
오... 고기가 정말 맛있다..
그냥 삼겹살 구워먹는거랑은 다르게 불맛이 살아있고, 고기자체도 씹는맛이 아주 괜찮았다..
어느정도 먹다가 찍은 소금구이 모습..
간은 어느정도 되어있다고 했는데, 부족하면 참기름에 찍어먹어도 된다..
그리고 나중에 나온 석쇠불고기 모습..
석쇠불고기는 고추장양념을 해서 불에 구운 고추장불고기랑 같은 모습이라 생각하면 되겠다.
메뉴가 모두 나온 테이블 모습..
본격적으로 먹기 시작한다..
석쇠불고기도 상추에 쌈을 싸서 먹어보기도 하고, 그냥 먹어보기도 했는데, 양념맛이. 맵지도 않고, 먹기에 딱 좋은 맛이었다...
다 먹은 테이블 모습...
밥이랑 불고기, 반찬을 거의 남김없이 해치워버렸다.ㅎㅎ
솔직히, 다른 석쇠불고기 집을 많이 다녀본게 아니라, 맛의 비교는 조금 어렵겠지만, 흔히 구워먹는 불고기에 불맛과 고기도 아주 먹기 좋게 적당히 잘 구워져서 밥 이랑 같이 먹는것은 물론, 술안주로 먹기에도 딱 좋은 맛이라 말하고 싶다...
여행중이나 근처에 가볼일이 있다면. 한번 방문해보는걸 강추해본다..
아마 주변에 비슷한가게들이 여러군데 있는데, 차이점은 잘모르겠지만.. 다들 비슷한 맛이라 생각을 한다..
하지만.. 티비에 여러번 나왔던 곳이라.. 더 맛있는 곳인듯 한데.. 주말에는 줄을서서 기다려야 할수도 있으니, 기다리는건 각오하고 가야할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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