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다낭 자유여행 #24] 다낭국제공항 도착, 체크인, 아시아나(OZ7563) 탑승, 인천 출발, 기내식
걸어서 아지트를 가서 짐을 맡긴것을 찾고, 공항으로 가겠다고 하니, 아지트에서 택시를 불러주었다. 개인적인 견해이지만 아지트에서 무료로 짐 보관해주는 것은 아주 고맙고 관광객들에게는 아주 유용하지만, 짐 보관을 보관함이나 따로 다른사람들의 짐과 구분이 되지않고, 벽면에 세워놓았었는데..(아마 양이 많아서 그럴수 있을지 모른다..) 분실한 경험은 없을거지만, 도둑이 작정하고 실행한다면 도난의 우려도 있을거 같아서 약간 걱정이 되긴하다.. 아마 사장님이 관리를 잘 해줄거라 믿는다.. 아지트에서 불러준 택시.. 다낭에서 택시를 여러번 탔지만, 비나선과 텐샤를 탔었는데, 녹색택시는 마지막날에 처음 타본다 ㅎㅎ 택시도 사기를 많이 친다고 하는데 아지트에서 불러줬으니 믿고 탄다.. 다낭 공항 도착.. 보통 택시를 ..
2015. 11. 30.